태그 : 여행

1차 여행루트 태클 왕창 부탁드려요

오슬로(2일)->저가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암스텔담(2일)->파리(5일)->//유레일패스 개시//바르셀로나-(2일)> 빌바오(1일)(머타고 가는지 모르겠음;)


-> 바르셀로나->니스(반나절) -> 제네바(반나절 ) ->  베른(반나절 )   -> 인터라켄(반나절 )   -> 융프라요흐(반나절 )


  ->   취리히(1일)   ->  프랑크푸르트 (1.5) ->  하이텔베르크(0.5)   ->  뮌헨(1일)   ->  베를린(1일)  ->  


프라하(1일)  ->  빈  ->  베네치아(1일)   ->   피렌체(반나절)   ->   피사(반나절)  ->   로마(3일)


이탈리아 남부로 내려가서 유레일로탈수 있는 페리를 타고 그리스로 이동

사실 짜고 났더니 그리스가 빠진 상황이라고는 해도 30일도 안되는 너무 짧은 일정이더라구요

유레일을 21일짜리로 맞추다 보니까 좀 여유가 없는 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은데,,

혹시 꼭 가야하는데 빠진곳이 있다거나 안가도 될만한곳 추천좀 해주시구요

일정의 허술한부분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by 새벽의아이 | 2007/11/07 12:07 | 트랙백 | 덧글(3)

여행경비 계획 아시아와 유럽 (태클부탁드려요,,)

저의 여행은 런던으로 들어가 40일간의 유럽여행과
육로를 이용한 아시아 60일입니다.
출발예정은 5월초 기간은 100일간  

 


■ 항공료 런던in 상해 out : 115만원(+tax)


■ 생활비

  ⅰ 유럽 : 일일 생활비 5.5만원

          총생활비 : 220만원 (40일분)

  ⅱ 아시아 : 일일 생활비 1.5만원

            총생활비 : 90만원(60일분)


■ 교통비

유레일 43만원

융프라요우 10만원

유로스타 or 배값10만원

공연 10만원

베네룩스패스 15만원

아시아 20만원(막연하게 잡아놓은 것 얼마들지 전혀 모르겠음)

■ 보험료 5만원


○ 개인적인 준비 비용

여권 55000원

학생증(ISIC 14,000원)

배낭 7만원

침낭 3만원

■ 선물비 : 20만원



총 비용 " 574만원

아끼고 아낀다고 생각하고 만들긴하였으나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혹시나 태클거실분 있으면 적극 환영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by 새벽의아이 | 2007/10/14 13:44 | 여행일기 | 트랙백 | 덧글(6)

다녀온지 한참된 부산여행기...-둘-

역시나 너무 오랜만에 쓰는 두번째 이야기,,

이 여행은 나의 첫 여행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출발부터가 엉망이었다.

짐을 다 싸들고 고등학교 1학년때 신었던 샌달을 꺼냈다 (출처도 알 수 없는 시장표)

까만샌달을 보면서 내발이 시커멓게 타버리겠구나 생각하며 집을 나서는데..

먼가 이상하다 샌달안에서 먼가가 내 발을 콕콕 찌른다;;

달리 신을 것도 없으니까 참자하고 걸어가는데 이번엔 샌달을 고정하는 끈이 뚝!!!하고 빠져버린다-_-;;


그래 오래됐으니까 별 수 없지 양쪽다 빼고 슬리퍼처럼 신어볼까하고 한걸음을 더 내딛었더니


이번엔 다른 쪽이 반으로 쪼개지는 것이 아닌가;;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증거사진이 여기 있다.



무튼 그래서 나와 3일을 함께할 신발은 정말 동네에서만 신는 슬리퍼로 결정



이것역시 몇년 된거라 무섭긴 했지만 나는 이아이를 믿고 있다-_-;

집에서 조금 여유있게 출발했으나 10분쯤가다가 휴가증을 놓고 와서 되돌아가 시간이 빠듯해진이야기는

생략하고-_-;;

영등포역에 도착하여 TMO를 끊었다. 아 이때 참고로 말년휴가중이어서 마음껏 TMO를 이용하여

여행을 싸게 할 수가 있었다.

여유없이 이 일들을 하다보니 속에서 쌓이는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진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역시나 여행은 생각만큼 쉬운것이 아닌듯)

기차에 올라 커다란 의자에 몸을 깊숙이 묻으니 긴장이 좀 가라앉았다.

다만 표 검사할때 그 중사아저씨 눈빛이

'이 색히는 먼데 경기도 사는놈이 겁도 없이 부산을 내려가는거야

군대가 만만하냐? 말년병장이면 머 좀 돼???'

이런 느낌어어서 -_-;; 괜히 깍듯하게 경어쓰고,,,다나까를 충실히 했다는-_-;;
(남들은 거의 쌩까드만,ㅠ)



이 고비를 넘기고 나니 정말 좋았다 적당한 실내온도,,

푹신한 의자, 내 귀를 간지르시는 우리 지선씨의 목소리

액땜이 끝났다고 생각하자

다시한번 여행에 대한 설렘과 두근거림이 몰려왔다...

굉장히 피곤한데도 잠들 수 없는 느낌이랄까,,,
(사실 가끔씩 기차가 크게 요동쳐서 그런걸 수도 있다.0_0;;;)





          


부산도착!!!!!!!!!! 하면 당연스레 바다가 보일 줄 알았는데

내 눈앞에 보이는건 부산엔  산이 많구나 정도??-_-;;

바다는 어디있는거야-_-;;;
(바다는 꽤나 멀더군,,)

부산과의 첫 대면 느낌은 회색이었다. (날이 안좋아서 그랬겠지만)

시작부터 이상한것들이 많았다. 고가도로에 지붕을 씌워 놓지를 않나, 구름이 어찌나 낮고

산쪽엔 지대가 높아서 건물이 막 구름에 잠겨 있기도 하고


이건 내가 봐도 시골촌놈이 서울 올라 온 꼴이다

어쩌겟어 처음 와봤는데-_-;;



어른들만 보세요
 

이상한경험,,>_<↓↓


19금

by 새벽의아이 | 2007/08/30 10:18 | 여행일기 | 트랙백 | 덧글(0)

다녀온지 한참된 부산여행기...-하나-


7월 전역을 앞두고 나온 말년휴가에

나는 전반적으로 내 인생을 지배하게 될 여행을 첫 걸음을 내 딛었다.

물론 처음부터 유럽을 돌고는 싶었지만,

일단 커다란 여행을 하기에 앞서 시간과 자금이 어느정도 커버쳐줄 수 있는 국내여행으로 만족해야했다.

그래서 고른곳이 부산!!! 


나는 경기도쪽에서 태어나 여행다운 여행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고

이곳을 벗어나는 일이라곤 삼년에 한번있던 학창시절의 로망 수학여행과
(갈땐 피곤하기만 할 것같다가도 일단 가면 즐거운 일들이 많다..ㅋ
  친구가 술에 만취되어 대자로 누워자다가 그 상태로 토를 해댄다던지-_-;;)

간간히 행해지던 강원도의 산과 바다로의 여름피서

그리고 지금의 학교가 있는 목포로의 이동이 전부였다...

그나마 전라도쪽도 한번도 가보지 못하다가 목포로 학교를 가게 되면서

친구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돌면서 감히 가본 적은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첫출발지로 한번도 안가본 경상도를 선택하게 되었고

군에서 같이 살던 아들분이(나보다 한살 많은 친구니까)

부산에 사는데 부산을 극찬하고 추천하기에

그래 한번가보자 해서 가게 되었다...



부산에 간다고해서 그냥 바다에서 노는 것이 목적이라기보단,,

부산을 좀 더 느끼고 여행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좀 더 몸으로 체험해 보겠다는 심산이 가득한

그런 여행이었다.

머릿속으로는 수십, 수백번을 반복했던 여행이라는 것이 과연 현실에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렇게 여행인생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by 새벽의아이 | 2007/08/14 18:10 | 여행일기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