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 계획 아시아와 유럽 (태클부탁드려요,,)

저의 여행은 런던으로 들어가 40일간의 유럽여행과
육로를 이용한 아시아 60일입니다.
출발예정은 5월초 기간은 100일간  

 


■ 항공료 런던in 상해 out : 115만원(+tax)


■ 생활비

  ⅰ 유럽 : 일일 생활비 5.5만원

          총생활비 : 220만원 (40일분)

  ⅱ 아시아 : 일일 생활비 1.5만원

            총생활비 : 90만원(60일분)


■ 교통비

유레일 43만원

융프라요우 10만원

유로스타 or 배값10만원

공연 10만원

베네룩스패스 15만원

아시아 20만원(막연하게 잡아놓은 것 얼마들지 전혀 모르겠음)

■ 보험료 5만원


○ 개인적인 준비 비용

여권 55000원

학생증(ISIC 14,000원)

배낭 7만원

침낭 3만원

■ 선물비 : 20만원



총 비용 " 574만원

아끼고 아낀다고 생각하고 만들긴하였으나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혹시나 태클거실분 있으면 적극 환영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by 새벽의아이 | 2007/10/14 13:44 | 여행일기 | 트랙백 | 덧글(6)

기대치 않았던 두번째 행운

렛츠리뷰 - 3차 베스트 리뷰 발표



당첨되었습니다 !!!!!!!!!!!!!!!!!!!!!!!!!!!!!!!


꿈에 그리던 메모판을 ,,ㅠㅠ

우선 저와 함께해준 정전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군요


이글루스 라뷋!!

by 새벽의아이 | 2007/10/02 01:25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1)

언더더씨에 다녀왔어효~!!!!!



드디어 이글루스에서  일용할 양식을 위한 초대권이 도착했다

이글루스 운영팀의 홍진표씨 감사합니다(--) (__)

봉투안에는 초대권 2매와 언더더씨 안내팜플렛 그리고 이글루스에서 보내온 자그마한 카드

먼가,,,애정이 담겨 있다-_- 관심과 사랑이라니,,,



동생과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하고는
 
동생학교안가는 날에 맞춰 날을 잡았다 2일후인 목요일!!!

아직 이틀이나 남은 시점이였지만 우리의 의지는 이미 불타올라 초싸,,,,,,재미없으니 패스-_-



먼저 7층으로 올라가면 웬 아저씨가 우리를 맞이한다

난 도착하자마자 초대권을 대뜸 내밀었다 아저씨曰 "계산하실때 내면 되거든요?"

아저씨도 살짝 당황한 눈치였다 그치만 초대권이니까,,,부페니까,,,웬지 선불을 해야만 할 것같아서-ㅅ-;;;

그렇다 이곳은 일단 후불!!!

가격은 주중 런치 19,000원 디너 25,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27,500원이고

부가가치세는 별도로 따라붙게 된다 만구천원만 달랑 들고가서는 먹을 수 없다는 결론!!

(초대권을 가져 가시는 분들은 부가가치세도 감면 내려고 지갑 꺼냈다가 도로 넣는 기분좋은 시츄에이션 발생)



우리는 도착해서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다. 빛이 들어와 더 밝은 느낌,,

동생과 난 짐을 풀자마자 뛰어가 음식들을 집어오기 시작했다.

씨푸드 레스토랑답게 가운데는 회파트가 자리잡고 있고 그 안에는 꽤 많은 분들이 회를 썰고 계셨다.

우측으로는 샐러드바가 자리하고 있고 회파트 뒤쪽으로는 파스타와 프랑스요리들이 대거 포진하고 계시다.

그리고 화장실가는 길목에 음료수바?가 자리하고 있어 커피와 장미,국화차 아이스크림 청량음료등 다양한 마실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먹은것들을 확인해보도록하자+_+!!!

우선은 평소에 찾아뵐수 없었던 우리 대게님...

샐러드바 첫부분에 대게님이 자리를 잡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대게의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아쉬웠던 점은 빼먹기가 쉽지 않다는것-_-

다른 곳처럼 대게껍질을 잘라두는 편이 고객들이 먹기 편하기 쉽지 않나 싶다..

우리야 머 평소처럼 손으로 들고 이빨로 깨부숴서 먹었지만

교양있으신분들은 싫어하실듯하오니,, 조금의 센스를 발휘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 다음은 해산물파트라고 해야하나,,,ㅋ

사실 회쪽은 잘 몰라서 일단 제껴두고 새우구이는 사랑스러웠다

지금까지 먹어본 새우중에 이렇게 살이 많고 통통한 것은 보지 못했다는,,,ㅎㅎ

그리고 곁들인 소스가 새우의 풍미를 더해준듯했다(결국엔맛있었다는 이야기)

프랑스요리는 주로 닭이 많았던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나 이런쪽이 좀 있기를 바랬건만 아쉽다.

육류의 종류를 좀 더 다양하게 해주시면 안될까하고 바라본다..

모두가 극찬을 아끼던 새우튀김은 일단 두조각 정도밖에 없었다.-_-

인기가 많았던 건지 새로 뽑지를 않으시는 건지 몰라도 갈때마다 얼마 없어

안타까웠고 몇점 가져다 먹은 소감은 맛은 비교적 괜찮지만

새우구이에 비하면 너무 마르셨다는 것!!

좀더 통통한 새우를 튀겨 먹음직스러운 느낌을 주신다면 감사하겠다.

회를 먹으면서 안타까웠던 것은 일단 평일 런치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같기는 하지만

회의 신선도가 조금 아쉬웠다 회들은 이미 나온지 오래되셨는지 살이 다 부숴지는 것도 있었고

혀끝에 닿았을때 신선하다고 소리를 지를만한 것은 많지 않았다.

나는 회는 약간 차게 먹는다는 생각을 하는 편인데 회가 따뜻해서 더 그런 기분이 들었던듯하다

냉장시스템을 갖추든 그때그때 뽑든 개선사항을 요하는 부분,,

물론 평일런치라 만들어 놓은것을 사람들이 가져가지 않아

다시 만들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씨푸드 레스토랑에 왔다면 신선한 해산물들을 맛보고 싶어서 아닐까

이부분 부탁~해요,,




후식 패밀리를 살펴보자,,

일단 복분자 오늘 그가 없었더라면 나의 하루는 어찌되었을지,,

나와 동생은 탄산을 즐기지 않는 터라 마땅히 마실만한 음료가 없었다.

와인을 마시고 싶었지만 동생과 와인을 까기엔-_-

그래서 마시게 된 것이 복분자였다

프랑스요리의 조금 기름진 부분을 먹어도 복분자 한방이면 상쾌 깔끔+_+!!

그 다음 스파게티!! 스파게티는 주문하면 그때그때 만들어줘 오늘 먹은 음식중에 꽤나 하이퀄리티를 자랑했다.

방금만든 토마토스파게티의 향은 굿!!~~

어느 스파게티 전문점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맛이었다.

샐러드들은 비교적 신선한 편이라 좋았고 특히 오미자드레싱이 굿이었다...

내가 워낙 새콤한걸 좋아하는 지라..

신기했던 건 에스프레소 푸딩~!

커피로 푸딩을 만든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질감까지도 영락없는 푸딩이라 재미있었다..

맛또한 처음먹어보니 어디 비교할때는 없지만 굿!

디저트를 좀 과하게 먹었나-_-;;

아무튼 커피를 마지막으로 우리는 가게를 나왔다..






언더더씨는 서비스부분에서 꽤나 만족감을 주었는데

일단은 홀을 보는 분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함을 아끼지 않았고

건물전체가 정전되는 사체가 발생했을때도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테이블을 돌며

사과하는 모습도 좋았다.(어차피 우린 창가라 정전이 되든 말든 ,,,,먹었다.)



아쉬웠던 점은 옆테이블에 앉은 꼬마의 압박-ㅅ-ㅋㅋ

우리야 꼬마가 너무 귀여워서 어찌하던 괜찮았는데

사실 다른 분들이 앉았을때 꼬마가 옆에 누워서 발로 건든다거나 하면

싫으실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홀보는 분들이 머라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니;;;;

다만 자리배정할때 조금 생각을 하셔야지 않나 싶다...ㅋ


잘 먹고 왔습니다. 언더더씨 번창하세요~!+_+

by 새벽의아이 | 2007/09/06 20:32 | 여행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i touch 갖고 싶어어어0_0

미치겠다.완전 완소!!!!!!!!!!!!!!!!!!!!!!!!!!!!!!!!!!!!!


매력적이야 용량이 좀 압박이지만,ㅠ 갖고 싶어요우,,,

아이폰을 갖지 못한다면 아이터치라도오오오오오,,,

by 새벽의아이 | 2007/09/06 03:01 | 트랙백 | 덧글(0)

알바 구하기..

내년 여행을 위한 자금마련의 일환으로 알바를 찾고 있다.

일터마다 원하시는 시간대들이 다 제각각에

덜컥 아무일이나 할 수도 없어서 한개한개 고심하면서 일을 고르고 있다.

너무 멀어서 차비가 많이 나와도 pass(이런건 보통 시간도 많이 걸리니까)

근무시간이 너무 적어도 패스 (돈이 되지를 않는다)

다음달에 한 번 주말을 쉬어야하기에 주말에 못쉬는 일도 패스-_-
(애초에 안쉬는 일을 구해야지 어거지로 쉴수는 없지 않은가;;)




이래서 일자리는 많은데 사람이 없고

다들 취업난이라고 아우성들을 치는 걸까-_-;;;

나 같은 마인드때문에??ㅜ_ㅜ;



덧,,일단은 적당한일을 구했다 주말엔 쉬고 투잡으로 하루 15시간 30분근무-_-;

by 새벽의아이 | 2007/09/03 19:40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1)

장미의 이름-움베르트 에코

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열린책들
나의 점수 : ★★★★★

대단히 지적인책,,ㅋ






에코 아저씨의 장미의 이름은 집에 사두고는 다년간 보지 않았던 아이템이었다.

이것 역시 군대에서 표지가 약간 너덜너덜한 것을 발견하고는 읽기 시작한 책인데
(그러고보면 군대가 참 좋았던듯,,)

추리소설이라 재미도 있으면서 신학에 대해 논쟁하는 것들을 보면 굉장히 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에코 아저씬 얼마나 공부를 했을까 싶은?






1. 보편적인 법칙과 기정질서라고 하는 개념의 존재는 하느님이 이런 개념의 포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내포하기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절대 자유로운 분이시고 원하셨다면 일거에 세상을 바꿀 수 있으셨던 분이 아니냐? 보편적인 법칙과 기정질서라는
   개념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따라서 우리 교리와 모순되는 것이다.
 
▷   신의 절대성에 대하여 잘 표현한 부분인듯.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과 질서가 과연 신의 기준에 의해 만들어졌을지
      어떨지는 절대 알 수 없고, 그분의 판단 여부에 따라 그것들은 극과 극을 오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



2. 이븐 하즘에 따르면, 사랑이 괴질인 까닭은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치료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  내가 그렇다 이즈음엔 내 이성을 마비시키는 저 악독한 것에서 빠져 나오겠다는 의지가
     내게는 일말도 존재하지 않았다.



3. 사랑은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심장에서 신호가 오는 오묘한 것이다.
    


4. 정신차리거라 행자여 육신의 아름다움은 가죽에서 머무는 법이다. 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점액과 체액과 담즙이니라.

▷  육적인 물적인 것에 현혹되는 것을 경계하는 문장






이런 부분외에도 예수의 웃음을 가지고 논쟁하는 부분은 가히 최고로 인상적이지만

기니까 여기에는 쓰지 않겠다. 궁금하신분들은 직접 읽어보시길 권함.

읽으면 읽을수록 이 사람 똑똑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요한묵시록이라는 예언서와 결부시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부분에서는

2000년이전에 읽었다면 세기말적 이미지라고 착각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가장크게 배운건 역시 글을 쓰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by 새벽의아이 | 2007/09/02 10:03 | | 트랙백 | 덧글(2)

오란고교호스트부

방금 케이블에서 하는걸 보고 왔는데,,

하루히보다 하니선배가 훠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귀엽더라는,,ㅠ


 아들 낳고싶다,,=ㅅ=


※ 사교클럽이라 부르지 않는건 이미 호스트부란 제목의 만화를 봐왔기 때문

by 새벽의아이 | 2007/09/01 23:46 | 애니 | 트랙백 | 덧글(0)

금각사(스포일러가득)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지음, 허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나의 점수 : ★★★★★

고독한존재에 대한 책.




금각사는 내가 오래전 잡지에서 일부분을 보고는 보고싶다고 바랐던 책이었다.

군생활을 하던중 잠시 서울에 다녀올일이 있어 큰 서점을 돌았지만 얻지 못했고

우연히 들어간 고양시의 조그마한 서점에서 얻어 모셔온 책이다.

작가인 미시마 유키오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뒤져보시면 나올테고

조금 독특한 점을 이야기하자면 설국을 쓴분과 연인사이였다는 설도 있고

설국의 일부분을 대신 써줬다는 설도 있다.

얼마전(이라기엔 좀 됐나?;;)에 두 분이 나누었던 편지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더라,,

출판하려고 했으나 설국쓴분 집안에서 거부했다나~_~

이제 스포일러,,


1. 무언가 씻어 없앨 수 없는 열등감을 지닌 소년이, 자신을 은근히 선택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2. 남에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점이 유일한 긍지였기 때문에, 무엇인가 남들을 이해시키겠다는 표현의 충동을 느끼지 못했다.
    남들 눈에 띄는 것들이 나에게는 숙명적으로 부여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고독은 자꾸만 살쪄갔다.

3. 단지 감정에 머물러 있는 한에서는 이세상의, 최악의 감정도 최선의 감정도 차이가 없다는 것, 그 효과는 마찬가지라는 것,
    살의도 자비도 다를 바 없다는 것이었다.

4. 원래 존재의 불안이란, 자신이 충분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치스러운 불안에서 생겨나는게 아닐까

5. 나는 잃어버린 낮, 잃어버린 빛, 잃어버린 여름때문에 울었다.

6. 여행-흉. 특히 북서가 나쁘다고 적혀있었다. 나는 북서쪽으로 여행하기로 마음먹었다.




감상평은 click

by 새벽의아이 | 2007/09/01 22:01 | | 트랙백 | 덧글(0)

이런게 여쭤보기 쑥스럽지만,,,

요즘 P2P 무엇 쓰시나요,,?

군대를 다녀온지 얼마 안돼놔서 추천을

부탁드려효-_-)/

by 새벽의아이 | 2007/09/01 14:51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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