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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새벽의아이 | 2009/08/01 02:33 | 트랙백 | 덧글(0)

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 (I am a Korean blogger)



한국 정부는 한국 네티즌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focus on the netizen`s opinion(bloggers) in Korea.

by 새벽의아이 | 2008/07/04 20:34 | 트랙백 | 덧글(1)

시국미사 후기

부끄럽지만 오늘에서야 촛불집회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다.

 

이 글은 내가 나갔으니 너도 나가라거나

 

나 갔다왔어 이렇게 자랑하려고 쓰는 것이 아니라

 

오늘 느낀것을 좀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나 기사들이 많으니 생략하겠다.

 

시작전에 신부님이 앞에서

 

"여러분 외로우셨죠?? 그래서 저희가 위로해 드리러 왔습니다...""라는 말을 하셨다.

 

난 분명 처음 그 자리에 선 것인데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더라,,

 

울진 않았지만 그 말에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실제로 주위에는 우는분들도 몇분 있으셨는데

 

괜시리 이해가 됐다.

 

어떤 단체의 수호아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오로지 개인들의 집합일뿐인 싸움,,

 

방패와 곤봉으로 무장한 이들이

 

유모차를 끌고 나온 아버지와 아이에게 소화기를 뿌리며

 

넘어진채로 도망치는 여자를 쫓아 팔을 부러뜨리는 상황에서

 

그들이 느꼈을 불안함이나

 

신부님이 말씀하신 외로움을 생각하면

 

오늘에야 그 자리에 섰던 내가 무척이나 부끄러웠다.

 

그들은 그 불안함과 외로움을 견디고 그 자리에 서서

 

우리를 대신했다.

 

우리의 대의민주주의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에 의하지 않고

 

시청에 모인 수많은 촛불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그들을 외면해선 안된다.

 

길을 걸으며 "함께해요 민주시민"을 외치는 그들을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어야 한다.

 

지금 물대포를 맞고 팔이 부러지고 손가락이 잘리는 저들은

 

지구반대편에 사는 생판 남이 아니라

 

두세다리쯤 건너면 아는 사람일 나의 형제자매니까.

 

 

뱀발, 전경들이 꼭 전적으로 잘못했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그들은 명령에 따라야하는 입장이고

시위대에 대한 그들의 불안은 우리가 갖는 그들의 불안만큼은

될테니까.. 어쩌면 수가 많은 우리를 더 두려워하는지도 모르니까.

그 아이들도 겨우 20대초반의 남자아이들일뿐인데,, 참으로 안쓰럽다.

이 아이들에게 우리를 때리는 일을 시키지 않으려면

우리가 먼저 비폭력으로 무장하는 수밖에는 없다.

그래야 우리의 촛불은 그 빛을 지킬 수 있다.

이 아이들을 미워하지말자,

by 새벽의아이 | 2008/07/01 01:05 | 트랙백 | 덧글(3)

빼꼼이 한번 참여해보아요,,

[트랙백 이벤트]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


먼가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느낌의 이벤트네요

될지 안될지까진 알 수 없어도 참여하는 기쁨이 있는,,,ㅎ

by 새벽의아이 | 2007/12/07 01:24 | 트랙백 | 덧글(0)

유럽에서 아시아로 날아가려고합니다

한국에서 유럽에 갔다가 거기서 아시아로 날아가서 아시아에서 귀국하려면

그러니까 비행기를 세번타려면 가격이 많이 비쌀까요?

일단 그런표가 있을 수는 있는건가요??

이렇게 가보신분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마도 프랑스인해서 이탈리아에서 인도로 날아가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올듯 싶은데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수정해주셔도 좋구요 부탁드려요~^^

by 새벽의아이 | 2007/11/24 21:36 | 트랙백 | 덧글(2)

비커밍 제인(2007, becoming jane) 스포일러있음



1. 영화를 보고나니 내가 왜 오만과 편견을 내던졌을까 싶어졌다. 읽지 않았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아니면 어쩔 수 없다.-_-;)

이런 느낌을 받은 이유가 제인이 톰과의 도피에서 돌아오기전 톰에게 하는 말이

먼가 영화의 대사라기 보다는 책에서나 나올법한 어투였기 때문,,,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비커밍제인이라는 제목이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봤다. 영화를 보기전에는 제인이 제인오스틴이

되는 건가보군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물론 제인오스틴이 되는 과정이기는 하겠으나

그것보다는 미스제인이라 불리는 오스틴집안의 막내딸에서

제인이라는 개인으로 거듭나는 인생 자체를 칭하고 있는 것이지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그녀를 괴롭히는 온 집안을 에어싸고 있는 가난은 톰이라는 청년에게도 역시 넘을 수 없는 벽이다.

물론 톰은 제인을 사랑하는 마음에 모든것으로부터 도망쳐 제인과 함께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제인의 거부로 성사되지 아니하였다.

어찌보면 제인이 그 순간에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현실에 굴복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치만 단지 그뿐일까. 제인은 가난에 지쳐 사랑이 무너질 것이 두려웠던 것뿐이었을까.

난 아니라고 믿고 싶다. 난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니까;;

그녀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가 제인과 함께한다면 가족들때문에 평생 괴로울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녀는 그의 행복을 위해서 그를 놓아준게 아닐까.

그녀는 그가 아니라도 부를 손에 쥐고 좋은 남편곁에서 살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그녀가 제인 오스틴이 되고나서도 계속 혼자였던 이유는

그는 놓아줬으나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은 놓아주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비록 그는 결혼을 했지만 제인이 아닌 분명 좋은 집안의 여인과 결혼을 했겠지만

그래도 제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의 딸을 보면 그의 마음이 그대로이지 않겠는가 싶다.

안타깝다 이루어지지 않은 가난한 이들의 사랑이,,



4. 제인의 누이  The 오스틴양은 굉장히 연기를 잘하지 않았나싶다.

자신의 반려가 죽었다는 소식에 안절부절하고 초조해하는 여인을 잘 묘사한듯하다.

울음조차 잘 나오지 않는, 이제 세상을 어찌 살아야할 지 잊어버린 아이같은 모습이랄까.

그녀의 연기가 나에겐 꽤나 강렬했다.

내 반려가 사라진다면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으니까.

그치만 모든 것을 바칠 사랑은 되도록이면 하지 말아야겠다.

살아있지 못할 것 같다.



5. 여성이라는 한계, 가난이라는 한계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사랑을 지키고

스스로의 꿈을 위해 이룬 제인 오스틴의 이야기는

머라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이 너무나 안타까운 슬프지만 충분히 반짝이는 영화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여담의 여담이라면 앤 헤서웨이나 제임스맥커보이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는 것!!

그의 키는 비록 안습이지만 그의 얼굴에서 눈에서는 색기가 철철 넘쳐 흐르고 있더라는 것!

카산드라 역시도 이쁘다기보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생하지 않았나 싶다.

앤 헤서웨이는 역시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사랑스러운 햄프셔의 단 한명의 여인이었다.

by 새벽의아이 | 2007/11/09 23:42 | 영화 | 트랙백 | 덧글(0)

1차 여행루트 태클 왕창 부탁드려요

오슬로(2일)->저가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암스텔담(2일)->파리(5일)->//유레일패스 개시//바르셀로나-(2일)> 빌바오(1일)(머타고 가는지 모르겠음;)


-> 바르셀로나->니스(반나절) -> 제네바(반나절 ) ->  베른(반나절 )   -> 인터라켄(반나절 )   -> 융프라요흐(반나절 )


  ->   취리히(1일)   ->  프랑크푸르트 (1.5) ->  하이텔베르크(0.5)   ->  뮌헨(1일)   ->  베를린(1일)  ->  


프라하(1일)  ->  빈  ->  베네치아(1일)   ->   피렌체(반나절)   ->   피사(반나절)  ->   로마(3일)


이탈리아 남부로 내려가서 유레일로탈수 있는 페리를 타고 그리스로 이동

사실 짜고 났더니 그리스가 빠진 상황이라고는 해도 30일도 안되는 너무 짧은 일정이더라구요

유레일을 21일짜리로 맞추다 보니까 좀 여유가 없는 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은데,,

혹시 꼭 가야하는데 빠진곳이 있다거나 안가도 될만한곳 추천좀 해주시구요

일정의 허술한부분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by 새벽의아이 | 2007/11/07 12:07 | 트랙백 | 덧글(3)

나눔배너 달기운동!!!!











공부방 아이들을 후원합시다.

도너스캠프에서는 블로그에 배너를 하나 달때마다

공부방에 1000원씩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별거 아닌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고

어여들 참여하세요~

11월한달동안은 참여한 블로거에게 달력도 나눠준대요 다들 꼭 참여하시길..ㅎ


by 새벽의아이 | 2007/11/02 23:03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0)

삼성과 언론의 부정, 그리고 시민의 책임에 대한 트랙백

삼성과 언론의 부정, 그리고 시민의 책임


가슴이 답답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서 돌아오는
삼성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말

그게 더 지치게 하는듯,

by 새벽의아이 | 2007/11/01 01:17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0)

이상한건가-_-

동인남 동맹 배너.


남자가 야오이를 좀 보는게 이상한 일이야??

ㅋ 하긴 책방아줌마는 이상한 눈길로 보긴하드라,,ㅋ

by 새벽의아이 | 2007/10/22 23:34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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